본연의 속성은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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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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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2)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3) 낙락장송도 근본은 종자

(4) 종자는 못 속인다

(5) 죽어도 씨오쟁이는 베고 죽는다

(6) 씨도적은 못한다

(7) 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자 관련 속담 1번째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자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자 관련 속담 3번째

유전적인 특징은 잘 숨길 수 없다는 말.

종자 관련 속담 4번째

농민은 굶어 죽으면서도 종자는 절대로 건드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자 관련 속담 5번째

농민에게 종자는 목숨처럼 귀한 것이므로 훔쳐서는 안 된다는 말.

종자 관련 속담 6번째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자 관련 속담 7번째